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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is life/골프 정보25

골프 용어, 어택앵글, 다이내믹로프트, 스매시팩터 낮은 어택앵글, 다운블로우 형성에 필수 우선 어택앵글이란 클럽헤드가 공을 향해 내려오는 각도를 말한다. 한 번쯤 골프레슨을 받아본 경험이 있거나 유튜브로 골프레슨을 시청해 본 경험이 있다면, 골퍼는 다운블로우(down brow)라는 것을 접해봤을 가능성이 많다. 보통 지면에 있는 공을 치는 아이언의 경우, 스윙을 할 때는 하향타격, 즉 다운블로우가 되어야 정확한 임팩트가 가능하다. 이렇게 중요한 다운블로우를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 낮은 어택앵글은 필수이다. 반대로 골프공을 지면에서 걷어 올려서 치는 경우 공이 높게만 뜨고, 손목이 너무 일찍 풀려 공에 힘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비거리가 줄어들게 된다. 많은 비기너 골퍼들이 겪는 캐스팅(casting)이라는 현상이다. 캐스팅이 되면 어택앵글이 높아져 다운블.. 2023. 1. 19.
겨울 골프에 필요한 준비물, 그리고 플레이 팁 겨울에도 골프장을 방문하는 골퍼들에게 필요한 것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골퍼도 많지만, 생각보다 많은 골퍼들이 겨울에도 골프장을 방문한다. 겨울에 골퍼들은 추운 날씨를 이겨낼 수 있는 준비물들을 준비해야 한다. 또한 따뜻한 환경에서 사용하던 것들과는 다른 준비물이 필요할 수도 있다. 걸어 다니는 곳들이 눈이나 얼음 때문에 미끄럽기 때문에 유의해야 할 것도 있지만, 골프를 치는 플레이 방식의 변화 또한 필요하다. 추운 날씨와 겨울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준비물들 첫 번째로 필요한 것은 낮은 기온에서 무난하게 적응하여 골프를 칠 수 있도록 도와줄 방한 용품들이다. 겨울에 골프를 즐기려는 골퍼들은 대부분 따뜻한 옷을 준비한다. 하지만 장갑, 양말, 귀마개 등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 특히 남성 플레이어들은 한.. 2023. 1. 19.
우드, 유틸리티, 드라이빙 아이언 비교 더욱더 먼 비거리를 위한 3가지 종류의 골프 클럽 페어웨이 우드(fairway wood), 하이브리드(hybrid) 또는 유틸리티, 드라이빙 아이언(driving iron)은 모두 골퍼가 공을 보다 쉽게 멀리 보낼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페어웨이 우드는 오랜 시간 동안 전통적으로 쓰여 오던 골프 클럽이지만, 하이브리드(또는 유틸리티)와 드라이빙 아이언은 비교적 최근에 골퍼들에게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언뜻 비슷해 보이는 세 가지 종류의 골프 클럽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페어웨이 우드, 독보적인 비거리 페어웨이 우드의 가장 큰 장점은 골프공을 가장 멀리 칠 수 있는 골프 클럽이다. 하이브리드클럽보다 넓은 솔(sole)과 큰 클럽헤드를 가지고 있고, 더 긴 샤프트(shaft)가 결합되어 있다... 2023. 1. 18.
골퍼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단어 모음 점수와 관련된 단어들 파(par) : 파는 모든 골프 홀의 기준이 되는 점수다. 파 4홀에서 네 번째 스윙만에 골프공을 홀컵에 넣게 되면 파를 기록하게 된다. 대부분의 골프장은 파 3홀, 파 4홀, 파 5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간혹 파 6홀도 있다. 보기(bogey) : 파(par)를 기준으로 한번 더 스윙을 하게 되면 보기이다. 더블 보기(double bogey) : 파(par)를 기준으로 두 번 더 스윙을 하게 되면 더블 보기이다. 트리플 보기(tripple bogey) : 파(par)를 기준으로 세 번 더 스윙을 하게 되면 트리플 보기이다. 쿼드러플 보기(quadruple bogey) : 파(par)를 기준으로 네 번 더 스윙하게 되면 쿼드러플 보기이다. 더 많은 타수를 치게 되면 불리는 각각의 이.. 2023.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