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0 겨울 골프에 필요한 준비물, 그리고 플레이 팁 겨울에도 골프장을 방문하는 골퍼들에게 필요한 것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골퍼도 많지만, 생각보다 많은 골퍼들이 겨울에도 골프장을 방문한다. 겨울에 골퍼들은 추운 날씨를 이겨낼 수 있는 준비물들을 준비해야 한다. 또한 따뜻한 환경에서 사용하던 것들과는 다른 준비물이 필요할 수도 있다. 걸어 다니는 곳들이 눈이나 얼음 때문에 미끄럽기 때문에 유의해야 할 것도 있지만, 골프를 치는 플레이 방식의 변화 또한 필요하다. 추운 날씨와 겨울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준비물들 첫 번째로 필요한 것은 낮은 기온에서 무난하게 적응하여 골프를 칠 수 있도록 도와줄 방한 용품들이다. 겨울에 골프를 즐기려는 골퍼들은 대부분 따뜻한 옷을 준비한다. 하지만 장갑, 양말, 귀마개 등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 특히 남성 플레이어들은 한.. 2023. 1. 19. 우드, 유틸리티, 드라이빙 아이언 비교 더욱더 먼 비거리를 위한 3가지 종류의 골프 클럽 페어웨이 우드(fairway wood), 하이브리드(hybrid) 또는 유틸리티, 드라이빙 아이언(driving iron)은 모두 골퍼가 공을 보다 쉽게 멀리 보낼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페어웨이 우드는 오랜 시간 동안 전통적으로 쓰여 오던 골프 클럽이지만, 하이브리드(또는 유틸리티)와 드라이빙 아이언은 비교적 최근에 골퍼들에게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언뜻 비슷해 보이는 세 가지 종류의 골프 클럽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페어웨이 우드, 독보적인 비거리 페어웨이 우드의 가장 큰 장점은 골프공을 가장 멀리 칠 수 있는 골프 클럽이다. 하이브리드클럽보다 넓은 솔(sole)과 큰 클럽헤드를 가지고 있고, 더 긴 샤프트(shaft)가 결합되어 있다... 2023. 1. 18. 골퍼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단어 모음 점수와 관련된 단어들 파(par) : 파는 모든 골프 홀의 기준이 되는 점수다. 파 4홀에서 네 번째 스윙만에 골프공을 홀컵에 넣게 되면 파를 기록하게 된다. 대부분의 골프장은 파 3홀, 파 4홀, 파 5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간혹 파 6홀도 있다. 보기(bogey) : 파(par)를 기준으로 한번 더 스윙을 하게 되면 보기이다. 더블 보기(double bogey) : 파(par)를 기준으로 두 번 더 스윙을 하게 되면 더블 보기이다. 트리플 보기(tripple bogey) : 파(par)를 기준으로 세 번 더 스윙을 하게 되면 트리플 보기이다. 쿼드러플 보기(quadruple bogey) : 파(par)를 기준으로 네 번 더 스윙하게 되면 쿼드러플 보기이다. 더 많은 타수를 치게 되면 불리는 각각의 이.. 2023. 1. 16. 퍼터 구매 시 고려하면 좋은 4가지 스텝 골프는 결국 퍼터로 골프공을 홀컵에 넣는 스포츠 아무리 먼 거리를 드라이버로 보낸다고 해도 골프공을 홀컵에 넣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그만큼 골프라는 스포츠에서 점수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이 퍼팅이다. 또한 흔히 말하는 싱글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서는 퍼팅의 거리감은 매우 중요하다. 골퍼가 알맞은 퍼터를 고를 수 있게 순서대로 정리해 보았다. Step 1 : 스트로크 타입을 알아야 한다 골퍼는 자신의 스트로크 타입을 알고 있어야 올바른 퍼터를 고를 수 있다. 퍼터가 아닌 다른 골프클럽은 골퍼마다 제각기 다른 스윙궤도와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퍼터의 경우 백스윙이 크지 않고 팔꿈치를 몸에 붙여 최대한 일정하게 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퍼팅 스트로크 타입은 크게 두 가지 타입으로 .. 2023. 1. 16. 이전 1 ···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