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is life70 골퍼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단어 모음 점수와 관련된 단어들 파(par) : 파는 모든 골프 홀의 기준이 되는 점수다. 파 4홀에서 네 번째 스윙만에 골프공을 홀컵에 넣게 되면 파를 기록하게 된다. 대부분의 골프장은 파 3홀, 파 4홀, 파 5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간혹 파 6홀도 있다. 보기(bogey) : 파(par)를 기준으로 한번 더 스윙을 하게 되면 보기이다. 더블 보기(double bogey) : 파(par)를 기준으로 두 번 더 스윙을 하게 되면 더블 보기이다. 트리플 보기(tripple bogey) : 파(par)를 기준으로 세 번 더 스윙을 하게 되면 트리플 보기이다. 쿼드러플 보기(quadruple bogey) : 파(par)를 기준으로 네 번 더 스윙하게 되면 쿼드러플 보기이다. 더 많은 타수를 치게 되면 불리는 각각의 이.. 2023. 1. 16. 퍼터 구매 시 고려하면 좋은 4가지 스텝 골프는 결국 퍼터로 골프공을 홀컵에 넣는 스포츠 아무리 먼 거리를 드라이버로 보낸다고 해도 골프공을 홀컵에 넣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그만큼 골프라는 스포츠에서 점수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이 퍼팅이다. 또한 흔히 말하는 싱글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서는 퍼팅의 거리감은 매우 중요하다. 골퍼가 알맞은 퍼터를 고를 수 있게 순서대로 정리해 보았다. Step 1 : 스트로크 타입을 알아야 한다 골퍼는 자신의 스트로크 타입을 알고 있어야 올바른 퍼터를 고를 수 있다. 퍼터가 아닌 다른 골프클럽은 골퍼마다 제각기 다른 스윙궤도와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퍼터의 경우 백스윙이 크지 않고 팔꿈치를 몸에 붙여 최대한 일정하게 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퍼팅 스트로크 타입은 크게 두 가지 타입으로 .. 2023. 1. 16. 골프 드라이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점 골프 드라이버를 고를 때 골프를 시작하는 비기너 골퍼들과 낡은 드라이버를 바꾸려는 골퍼들은 드라이버의 멋진 외형과 비싼 가격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골퍼들이 자신에게 맞는 드라이버가 무엇인지 찾기 쉽게 이 글을 쓴다. 드라이버 헤드 사이즈와 헤드 타입(type) 드라이버 헤드 사이즈는 관용성과 관련이 깊다. 헤드 사이즈가 작을 수록 작은 스위트스폿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타율이 높은 로우핸디캡 골퍼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비기너 골퍼는 헤드가 사이즈가 큰 드라이버를 고르는 것이 좋다. 헤드부피를 직접적으로 숫자로 표현한 헤드용량이라는 것도 있다. 440~460cc로 형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PGA에 무게에 대한 기준은 없지만, 부피는 460cc가 넘어서면 비공인 드라이버로 규정된다. 헤드타입 또한 .. 2023. 1. 15. 골프 드라이버 비거리, 클럽별 비거리 골퍼들의 끝없는 비거리 욕심 골퍼들은 비거리에 대한 욕심이 많다. 특히 드라이버의 비거리에 관심이 많다. 골프공을 최대한 멀리 보낼수록 세컨드샷에서 짧은 골프 클럽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유리하다. 아이언이나 웨지 같은 경우 일정거리 이상을 보낼 수 있다면 골프공을 멀리 보내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아이언이나 웨지는 일관성 있는 비거리를 보낼 수 있어야 스코어를 줄이기 쉽다. 비거리를 결정하는 여러 요소들 골프 클럽의 로프트(loft)는 강할수록 멀리 보낼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요즘 많은 제조사들이 아이언의 로프트를 높여 비거리 증가를 도모하고 있다. 같은 7번 아이언이어도 어떤 아이언은 28도이고 어떤 아이언은 34도이다. 7번 아이언 비거리가 180m라며 으쓱대는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의 7번 .. 2023. 1. 15. 이전 1 ···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