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is life71 우드, 유틸리티, 드라이빙 아이언 비교 더욱더 먼 비거리를 위한 3가지 종류의 골프 클럽 페어웨이 우드(fairway wood), 하이브리드(hybrid) 또는 유틸리티, 드라이빙 아이언(driving iron)은 모두 골퍼가 공을 보다 쉽게 멀리 보낼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페어웨이 우드는 오랜 시간 동안 전통적으로 쓰여 오던 골프 클럽이지만, 하이브리드(또는 유틸리티)와 드라이빙 아이언은 비교적 최근에 골퍼들에게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언뜻 비슷해 보이는 세 가지 종류의 골프 클럽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페어웨이 우드, 독보적인 비거리 페어웨이 우드의 가장 큰 장점은 골프공을 가장 멀리 칠 수 있는 골프 클럽이다. 하이브리드클럽보다 넓은 솔(sole)과 큰 클럽헤드를 가지고 있고, 더 긴 샤프트(shaft)가 결합되어 있다... 2023. 1. 18. 골퍼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단어 모음 점수와 관련된 단어들 파(par) : 파는 모든 골프 홀의 기준이 되는 점수다. 파 4홀에서 네 번째 스윙만에 골프공을 홀컵에 넣게 되면 파를 기록하게 된다. 대부분의 골프장은 파 3홀, 파 4홀, 파 5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간혹 파 6홀도 있다. 보기(bogey) : 파(par)를 기준으로 한번 더 스윙을 하게 되면 보기이다. 더블 보기(double bogey) : 파(par)를 기준으로 두 번 더 스윙을 하게 되면 더블 보기이다. 트리플 보기(tripple bogey) : 파(par)를 기준으로 세 번 더 스윙을 하게 되면 트리플 보기이다. 쿼드러플 보기(quadruple bogey) : 파(par)를 기준으로 네 번 더 스윙하게 되면 쿼드러플 보기이다. 더 많은 타수를 치게 되면 불리는 각각의 이.. 2023. 1. 16. 퍼터 구매 시 고려하면 좋은 4가지 스텝 골프는 결국 퍼터로 골프공을 홀컵에 넣는 스포츠 아무리 먼 거리를 드라이버로 보낸다고 해도 골프공을 홀컵에 넣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그만큼 골프라는 스포츠에서 점수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이 퍼팅이다. 또한 흔히 말하는 싱글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서는 퍼팅의 거리감은 매우 중요하다. 골퍼가 알맞은 퍼터를 고를 수 있게 순서대로 정리해 보았다. Step 1 : 스트로크 타입을 알아야 한다 골퍼는 자신의 스트로크 타입을 알고 있어야 올바른 퍼터를 고를 수 있다. 퍼터가 아닌 다른 골프클럽은 골퍼마다 제각기 다른 스윙궤도와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퍼터의 경우 백스윙이 크지 않고 팔꿈치를 몸에 붙여 최대한 일정하게 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퍼팅 스트로크 타입은 크게 두 가지 타입으로 .. 2023. 1. 16. 골프 드라이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점 골프 드라이버를 고를 때 골프를 시작하는 비기너 골퍼들과 낡은 드라이버를 바꾸려는 골퍼들은 드라이버의 멋진 외형과 비싼 가격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골퍼들이 자신에게 맞는 드라이버가 무엇인지 찾기 쉽게 이 글을 쓴다. 드라이버 헤드 사이즈와 헤드 타입(type) 드라이버 헤드 사이즈는 관용성과 관련이 깊다. 헤드 사이즈가 작을 수록 작은 스위트스폿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타율이 높은 로우핸디캡 골퍼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비기너 골퍼는 헤드가 사이즈가 큰 드라이버를 고르는 것이 좋다. 헤드부피를 직접적으로 숫자로 표현한 헤드용량이라는 것도 있다. 440~460cc로 형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PGA에 무게에 대한 기준은 없지만, 부피는 460cc가 넘어서면 비공인 드라이버로 규정된다. 헤드타입 또한 .. 2023. 1. 15. 이전 1 ··· 13 14 15 16 17 18 다음